[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뜬' 정형돈이 공항에서 소녀 팬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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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외 3명과 함께 북해도로 식도락 패키지를 여행을 떠난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어린이 팬의 등장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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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무한도전'에서 많이 봤어요"고 말하자, 정형돈은 "안 나온지 꽤 됐는데"라며 다소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어린는 "제일 웃겼었는데"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뭉쳐야 뜬다'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라며 다정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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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린이이 팬은 "주간 아이돌에서도 봤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한 창 볼 나이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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