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호르디 알바(FC바르셀로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호르디 알바와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새로운 측면 수비수가 필요하다. 호르디 알바는 유럽 최고의 왼쪽 수비수로 평가받는다'고 덧붙였다.
사실 무리뉴 감독의 호르디 알바 '앓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3월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일부 영국 매체는 '맨유가 호르디 알바의 상황을 주시하며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호르디 알바 역시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또한, 호르디 알바는 무리뉴 감독은 동경해온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2008년 발렌시아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호르디 알바는 2012년부터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제 몫을 해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루이스 엔리케 당시 FC바르셀로나 감독이 변형 스리백을 활용하면서 입지가 다소 좁아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