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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랜만에 딸이 살고 있는 본가를 들른 김승현은 마음과는 달리 연신 잔소리를 해대는가 하면 딸이 아끼는 색조 화장품을 깨뜨리는 등 대형사고로 갈등을 빚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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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승현의 딸이 아빠로 인해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사연이 밝혀지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당시 사춘기에 접어든 수빈은 연예인이자 미혼부 아빠 김승현의 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너네 아빠가 어렸을 때 너 잘못 낳았다", "너네 아빠는 잘 생겼는데 너는 왜 그렇게 생겼냐"와 같은 비수같은 말들에 깊은 상처를 받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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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에 돌아온 김승현은 괜시리 딸의 방에 들러 이불과 옷가지를 정리하는가 하면 딸의 어릴 때 앨범 사진을 펼쳐보며 자신과 같이 찍은 사진들이 없는 것을 깨닫고 미안하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화장품 변상을 핑계로 딸을 불러낸 김승현은 모처럼 둘만의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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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은 "재밌긴 했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좋긴했는데 아직 어색하고 많이 피곤했다"고 말하면서도 아빠에 대한 느낌이 한결 부드럽게 바뀐 모습이었다.
'살림'의 사전적 의미는 '한 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로, 한 가정과 집안을 온전히 만들어가는 스타 출연진들의 모습을 통해 살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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