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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주먹쥐고 뱃고동' 파일럿 방송 당시 흑산도 홍어 잡이에 나섰던 '원년 멤버'로 프로그램의 촬영 환경과 생고생 노동 강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에 김종민은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 당일 출발 시간을 앞두고도 집에서 꾸물거리고 있던 상황. 이때 육중완이 김종민의 집을 습격했다. 김종민의 집에 들어간 육중완은 김종민이 짐조차 싸지 않고 있는 상황에 아연실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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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육중완은 "힘든 것을 떠나서 네가 없으니까 허전하다"라고 재빨리 말을 돌렸다. 이어 육중완은 "다 악마의 편집이다. 사실 휴양지로 간다"며 김종민을 포섭, 물귀신 작전에 성공했다. 극한 어업으로 업그레이드된 '주먹쥐고 뱃고동'에 돌아온 원년 멤버 김종민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는 이번 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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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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