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가 2020년 도쿄올림픽을 겨냥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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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22일(한국시각) '중국축구협회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을 다음 시즌 독일 프로축구 4부리그에 참가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독일축구협회는 4부리그 참가팀들에게 의견을 물어 중국 U-20팀의 참가를 결정했으며, 중국축구협회는 각 팀에 대전료 명목으로 1만5000유로(약 1900만원)씩을 지불하기로 했다. 독일 4부리그는 총 19팀이 경쟁하며 중국 U-20팀은 초청팀 자격으로 총 38경기를 치른다. AFP통신은 '중국은 이번 참가를 통해 U-20팀의 기량 발전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 중이며, 독일은 중국 시장 마케팅에 상당한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짚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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