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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환승은 아들 용하(김승한)와 은향과 함께 시원한 여름 분수대 앞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정서적으로 마음 상처를 입은 용하를 치료하기 위해 지극 정성인 두 사람은 몸이 젖는 줄도 모르고 바닥 분수에서 나오는 물분수를 맞으며 용하와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세 사람은 마치 예쁜 가족 같은 모습이어서 무더운 여름,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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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될 예정이다. 그동안 조심스럽게 다가가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 굳게 지켜왔던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고 밝혀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로맨스에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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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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