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유아인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27일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유아인의 병역 면제 판정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소속 배우 유아인의 병역 의무에 대한 병무청의 판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배우 유아인은 기존 질환으로 인해 2017년 6월 27일 병무청으로부터 '현역 자원 활용불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배우의 건강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치료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신중한 경과 관찰과 세심한 관리를 함께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유아인은 지난 2월 골종양을 앓고 있어 군입대가 보류돼 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기 때문. 이뿐 아니라 유아인이 영화 촬영도중 빗장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사고 다음날, 진통제를 맞고 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유아인은 부상 사실을 숨기고 뒷짐을 진 채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6월 3일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천재 스타 작가 한세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공식입장 전문>
소속 배우 유아인의 병역 의무에 대한 병무청의 판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배우 유아인은 기존 질환으로 인해 2017년 6월 27일 병무청으로부터 '현역 자원 활용불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배우의 건강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치료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신중한 경과 관찰과 세심한 관리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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