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영원한 캡틴' 존 테리의 행선지가 좁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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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는 이번주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테리는 이미 첼시에서 작별인사까지 마쳤다. 테리는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싶어한다. 많은 팀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그 중 애스턴빌라행이 유력하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테리가 애스턴빌라행을 사실상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애스턴빌라는 테리를 위해 1년간 500만파운드와 거액의 보너스를 약속했다. 당초 해리 레드냅이 이끄는 버밍엄이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더비라이벌 애스턴빌라는 절대 버밍엄에 뺏길 수 없다며 과감한 투자로 테리의 마음을 잡았다.
테리가 애스턴빌라로 이적할 경우 20년만에 챔피언십에서 뛰는 셈이다. 테리는 프리미어리그팀들의 오퍼도 받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경우 첼시를 상대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챔피언십에서 승격이라는 새로운 도전도 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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