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손연재가 골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30일 손연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건강미 넘치는 손연재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손연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를 시작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손연재는 연인 FT아일랜드 최종훈과의 공통의 취미가 골프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월 체조선수 현역 은퇴의 뜻을 밝혔으며, EBS-1TV 자연 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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