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표팀 미드필더 애런 무이(27)가 허더스필드(잉글랜드)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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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허더스필드는 1일(한국시각) 무이 영입을 발표했다. 지나 시즌 허더스필드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던 무이는 완전이적과 동시에 2020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 허더스필드가 무이의 원소속팀이었던 맨시티에 지불한 이적료는 800만유로(약 112억원)로 알려졌다.
호주 시드니 태생인 무이는 2009년 볼턴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이후 세인트미렌(스코틀랜드)를 거쳐 2012년 A리그 웨스턴시드니로 이적했다. 이후 멜버른시티를 거쳐 지난해 맨시티에 입단하면서 기대를 모았으나 곧바로 허더스필드로 임대됐다. 호주 대표팀에서는 현재까지 26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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