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수들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레오나르도 자르딤 AS모나코 감독은 2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 FC를 통해 "지금까지 나빌 디라르, 발레를 제르맹, 베르나르도 실바 등이 팀을 떠났다"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다른 선수들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모나코는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2016~2017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우승의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 타 구단의 주목을 끈 핵심 선수들이 둥지를 옮겼다.
킬리안 음바페가 '최대어'다. 복수의 빅클럽이 그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주시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도 음바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모나코도 그냥 보내지 않을 전망이다. 음바페 주급 인상 계획안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음바페의 마음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거취가 불투명하다.
음바페 뿐 아니라 더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파비뉴는 맨유와 파리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벤야민도 맨시티, 리버풀 등 복수 구단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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