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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는 먼저 수비에서 돋보였다. 청원고가 1회말 1사 후 유준혁의 중전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김현우가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유준혁을 정확한 송구로 잡아냈다. 이번에는 공격에서의 활약. 김현우는 2회초 첫 타석부터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0-1로 뒤진 4회초 무사 2,3루에선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5회초 1사 만루 기회에선 우전 적시타를 쳐 1점을 더 추가했다. 용마고는 투타 조화로 가볍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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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김현우는 "잘 해서 기분이 좋다. 남은 경기에서 더 잘 하고 싶다. 청룡기에 들어오면서부터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보고 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김현우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쭉 포수 마스크를 썼다. 김 감독은 "선배인 나종덕에 비해 신체 조건이나 기량 면에선 부족한 부분은 있다. 하지만 포수 경력이 오래된 것이 장점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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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배인 나종덕(롯데 자이언츠)은 지난해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았다. 지난 6월 29일 처음 1군 무대를 밟았다. 김현우의 롤모델이 바로 나종덕이다. 김현우는 "종덕이형은 인성이 좋고, 투수 리드를 잘 한다. 팀을 이끄는 모습이 가장 멋있다. 같이 학교를 다닐 때, 아빠보다 나를 잘 챙겨줬다"면서 "어제도 문자를 주고 받았다. 1군에 올라가서 축하했다. 형이 마산에 오면, 꼭 밥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우는 "연락을 자주 한다. 올 시즌에 들어가기 전부터, 야구를 못하면 아는 척 하지 말라고 농담을 던지셨다. 잘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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