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마산 NC-LG전,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

by
◇경기가 취소된 마산구장 모습.  사진=김 용 기자
Advertisement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마산 경기가 취소됐다.

Advertisement
양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4일 창원 마산구장에는 오후 3시30분 무렵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다. 비는 짧게, 강하게 내리고 그쳤지만 엄청난 비의 양으로 인해 그라운드 곳곳에 물 웅덩이가 생겼다. 대형 방수포를 깔았음에도 외야 잔디 지역에 물이 고였다. 이후 해가 뜨면서 정비에 들어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다시 멈췄고, NC 홈 관계자들은 열심히 그라운드 정비를 해봤지만 외야에 너무 많은 물이 고여 플레이에 지장을 줄 수 있어 결국 최종 취소 결정이 내려지고 말았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