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붙박이 마무리에서 강등된 이후 2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했다.
Advertisement
오승환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2-5로 뒤진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지난 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홀드를 기록한 오승환은 2경기 연속 실점을 하지 않으며 평균자책점을 3.68에서 3.58로 낮췄다.
오승환은 첫 타자 A.J. 엘리스를 92마일 직구로 우익수 플라이로 잡은 뒤 데릭 디트리치를 75마일 커브로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어 디 고든도 75마일 커브로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오승환과 마무리 경쟁을 벌이고 있는 트레버 로젠탈은 앞서 8회 마운드에 올라 역시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냈다. 샌프란시스코는 2대5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