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체 아르바이트의 평균 시급이 8000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구인구직 전문어플 알바콜이 올 상반기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공고 60여만건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평균 시급은 7881원이었다. 이는 올해 최저시급인 6470원보다 1400원 가량 높은 금액이다.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평균 8436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충남(8392원), 서울(8327원), 인천(8042원), 제주(7908원)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노무' 직종 1위는 평균 1만3715원을 지급한 충남이 차지했다. '사무보조'와 '배달'은 각각 1만2481원, 1만471원을 지급한 대구가 동시에 올랐다. '주방'은 전남(1만546원)이, '서빙'은 강원(6767원), '매장관리'는 부산(7306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런칭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용 어플인 '알바콜'은 원하는 지역이나 직종만 설정해 놓으면 수시로 필터링된 공고를 띄워주며 별도의 이력서 작성이 필요없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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