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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타디움 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각 구단의 관중 유치 성과를 시상하기 위한 상이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높은 품질의 경기가 이뤄지도록 그라운드 관리에 우수한 경기장 운영 주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경기감독관 그라운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팬 프렌들리 클럽'은 연고지역 팬을 대상으로 가장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클럽에 주어지며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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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가장 많은 관중 증가세를 보인 '플러스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은 4시즌만에 클래식에 복귀한 대구FC이다. 대구FC는 1차 기간동안 전년 평균관중 대비 3126명이 증가한 5838명의 평균관중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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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프렌들리 클럽'에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제주는 올 시즌부터 무료티켓을 전면 폐지하며 유료관중 비율을 대폭 늘림과 동시에 'Real Orange Project'라는 이름으로 팬 참여를 확대하고 직접 소통하도록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팬 참여형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Real Orange 12 출시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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