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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신채경 역)은 어제(5일) 방송된 7일의 왕비 11회에서 혼례를 올리는 어여쁜 새색시로 변신, 꽃미모를 뽐내며 안방극장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평소 사극 여신다운 한복 자태로 눈호강을 선사하던 그녀가 화려한 혼례복과 꽃단장으로 또 한 번 감탄을 불러일으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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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비하인드 사진 속 박민영은 거울을 들고 연지곤지를 콕콕 눌러 붙이는가 하면 수줍은 표정을 짓는 등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미니 선풍기를 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무더위와 맞서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더위 속에서도 빛이 나는 미모는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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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민영은 깊이 있는 연기로 신채경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끝이 없는 예쁨을 발산하며 안구정화까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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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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