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신임 A대표팀 감독이 취임 첫 주말 K리그 클래식 상위권 팀의 경기 관전으로 공식 행보에 나선다.
신 감독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울산,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제주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이달 4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뒤를 이어 위기의 태극호를 지휘하게 된 신 감독은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외파라고 해서 무조건 뽑히는 것도 절대로 없다. 이길 수만 있다면 어느 국가에서 뛰든 망라해서 좋은 선수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 기성용 등 유럽파가 부상 혹은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만큼 새롭게 부름을 받을 K리거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새 명단이 발표될 예정인 다음달 21일까지 40여일 정도가 남은 지금, 신 감독은 K리그 현장에서 옥석 가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상위권간 빅매치가 예고돼 있다. 그만큼 대표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스타군단 전북과 울산에는 전현직 대표들이 즐비하고 수원 제주에도 대표급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특히 제주에는 하마평에 올랐지만 계속해서 슈틸리케 감독의 외면을 받은 정 운 안현범 권순형 등이 뛰고 있다. 이들이 신 감독의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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