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스피드는 팀에 꼭 필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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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8일(한국시가)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는 환상적인 선수"라며 "특히 그의 스피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이적시장을 맞아 전력 보강을 꾀했다. 스피드를 보완하고 싶었다. 드리블 돌파와 기술, 스피드를 갖춘 살라가 적임자였다. 결국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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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지난 시즌을 치르면서 계속 팀의 스피드를 올리고 싶었다. 우리가 살라를 영입한 이유"라며 "살라는 스피드 뿐 아니라 결정력도 좋다. 리버풀 공격에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이어 "살라와 몇 차례 대화를 나눴다. 그 역시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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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달 살라를 품에 안았다. 거액을 투자했다. 4000만파운드(약 577억원)의 이적료를 AS로마에 지불했다. 이는 리버풀 역사상 가장 높은 액수의 이적료다. 종전 기록은 2011년 뉴캐슬 데려온 앤디 캐롤의 이적료(3500만파운드·약 505억원)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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