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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5년 4월 울산에서 열린 광주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문제 삼았다. 당시 A씨는 자유형 100m 결선에서 56.44의 대회 최고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러나 수영연맹은 최하위에 머문 B씨를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B씨는 예선에서 57초27을 기록했지만, 결선에서는 58초18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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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연맹 측은 '광주 대회는 주최국 자격으로 남녀 각 10명의 쿼터를 받았다. 각종목 1위는 13명이었다. A씨는 자유형 100m 1위, B씨는 자유형 50m 1위 선수였다. 13명 중 10명을 추려내는 과정에서 2013년도 카잔 대회 기록을 비교했다. 그 결과 A씨는 100m 19위, B씨는 50m 16위에 해당했다. 이 기준을 바탕으로 다시 추천순위를 정했을 때 B씨는 11위, A씨는 13위였다. 당시 전체 1순위였던 안세현 선수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11위였던 B씨가 10위로 대표자격을 얻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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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측 박지훈 변호사는 "선수 선발 과정을 대표선발전 결선 기록으로 하느냐 혹은 모든 기록을 더할 것이냐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 결선이 1위면 1위를 인정하는 기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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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팽팽하게 진행된 최종변론은 끝났다. 이제 공은 법원으로 넘어갔다. 최종선고는 8월 10일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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