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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일랜드 더블린을 떠나 골웨이에 도착한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첫 버스킹을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 주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아쉽게 버스킹 도전에 실패했던 멤버들은 "이번엔 비가와도 무조건 버스킹 하는 거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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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비긴 어스' 멤버들이 첫 거리 버스킹을 하는 부분이다. 멤버들은 펍에서의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큰 기대를 안고 버스킹에 나섰으나 바람이 불고 사람이 적은 장소를 선택하며 결과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낯선 해외에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소통하려는 '비긴 어스'의 노력으로 현지인이 밴드의 이름을 묻는 등 소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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