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총 152개팀,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를 펼친다. 지난해 144개팀에 비해 8개 팀이 늘어났으며, 이 중 해외팀은 13개국 42개팀(2016년 32개팀), 1천6백여 명이다.
원주시와 제36사단이 공동 주최하고 (재)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지상 최대, 최장의 거리 퍼레이드 축제다. 오는 9월 20일(수)부터 5일 동안 원주시 따뚜공연장과 원주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에는 특히 일본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 대상 수상 팀의 참가를 비롯, 더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퍼포먼스팀이 가세하고, 군부대 팀의 퍼포먼스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라 더욱 열띤 경연이 예상된다.
'길·사람·소통'을 주제로 1만 2천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원주 도심 원일로 구간과 특설무대 등에서 1억 8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주 무대인 따뚜공연장에는 길이 120m, 폭 15m의 무대가 설치되어 경연과 관람의 집중도를 높이고, 인근 잔디구장과 주차장에는 각종 체험존, 프리마켓, 먹거리 마당 등이 마련된다.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과 함께 열리는 '다이내믹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인디밴드, 국악, 스트릿 댄스, 마임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린지 팀들과 전국 우수 예술단체 초청 팀 등 130여 개의 공연단체가 우산, 태장, 문막, 혁신도시 등 원주 시내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홈페이지(http://www.ddcwj.com) 및 사무국(033-763-940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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