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심은진이 음악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카페 라뮤즈에서 심은진의 첫 번째 아트북 '헬로, 스트레인저' 출간 간담회가 열렸다.
"솔로 1집 앨범을 끝으로 음악 생활을 접은 건 아니다. 솔로 1집을 내고 '대조영'을 하게 됐다. 촬영이 1년 반 정도 걸렸다. 그후 회사와 계약이 끝나서 다른 회사로 옮겼다. 연기자 회사라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을 때 다음 작품이 들어오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 7~8년이 가 있었다. 그 다음엔 겁이 났다. 다시 솔로 앨범을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연기와 앨범 사이에서 고민하다 보니 10년이 흘렀다. 나도 사실 음반을 내고 싶다. 그런데 연기를 11년 하다 보니 예전에 내가 춤추던 걸 보면 저걸 다시 할 수 있을까 싶다. 요즘엔 춤출 체력이 안되는 것 같다. 우선 앨범 계획이 딱히 있는 건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하고는 싶다. 그래서 끊임없이 OST와 피처링은 하고 있었다. 한번 고민해봐야 겠다"고 말했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작가와 독자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과 자신이 겪은 슬픔 아픔 기쁨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소통의 기록이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지난 1일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공개됐다.
s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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