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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 잡은 이연화는 머슬 마니아 출신의 모델로 대학 전 학년 장학생에 빛나는 '뇌섹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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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는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참가했다"면서 "그때 최연소 여자 최초이자 학생 최초로 파이널리스트 디자이너로 선정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욕심이 많았던 것 같다"며 "다 좋아하는 일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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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는 "대학 때는 잠자는 시간도 아까웠던 것 같다"며 2일에 한 번 자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번 뿐인 인생 뭐든지 다 하고 싶었다. 집이 어려워지며 장녀로서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열심히 살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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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녀' 이연화의 화려한 이력에 전현무는 "옛날 말로 지덕체를 갖췄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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