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셀프 만삭 화보로 아기를 기다리는 기쁨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하나 삼각대 하나 들고 예비 복댕이 아빠가 땀을 한바가지 흘렸지만 참으로 즐겁고 상쾌했던 셀프만삭사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출산 한달을 남긴 만삭 임산부의 모습으로 공원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롱드레스로 드러난 김빈우의 몸매는 확연한 D라인.
살도 많이 찌고 몸매도 바뀌었지만, 얼굴은 행복한 예비엄마의 미소가 한 가득이다.
이날 김빈우는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 남편과 많은 대화가 오고 갔던 하루"라며 "우리의 결론은 늘 내려놓기"라며 제주도에서 부부가 함께 만든 추억에 흡족해했다.
앞서 김빈우는 핑크와 꽃 장식이 가득한 여아 내복을 공개하면서 "이제 슬슬 지인들에게 선물받은 내복을 세탁하고 정리해둬야겠다"고 밝혀 2세가 딸임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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