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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중심에는 윤빛가람이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윤빛가람은 전반 5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5분 이창민의 패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맛을 봤다.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이자 2015년 8월 29일 FC서울전 이후 무려 23개월만에 터진 K리그 복귀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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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은 중국에서도 최고의 미드필더였다. 그는 지난 시즌 25경기에 출전 8골을 기록하며 팀을 잔류 시켰다.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그러나 윤빛가람은 병역 문제로 K리그에 복귀해야 했다. 그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6개월 임대 형식으로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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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입장에서도 큰 짐을 덜어냈다. 제주는 올 시즌 초반 선두권을 형성하며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여름 시작과 동시에 주춤했다. 하지만 제주는 이날 승리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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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득점이 없어서 부담이 있었다. 자신감이 생겼다. 더욱 희생해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빛가람은 22일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2연속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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