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호준이 역대 최고령 20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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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20일 청주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6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에 들어서면서 프로 데뷔 후 2000경기 출전 금자탑을 달성했다.
1994년 해태 타이거즈의 고졸 신인으로 지명을 받아 1996시즌부터 뛰기 시작한 이호준은 해태와 2000~2012년 SK 와이번스를 거쳐 지난 2013년부터 NC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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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경기 출전 기록은 KBO리그 역사상 10번째 대기록에 해당한다. 동시에 이호준은 41세5개월 12일로 최고령 2000경기 달성 기록도 세웠다.
청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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