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지난 18일 외국인 타자 교체를 최종 결정했다. 새 외국인 선수 제임스 로니 영입을 확정지으며, 히메네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그렇게 히메네스의 2년 한국 생활이 마감되는 순간이었다.
Advertisement
그렇게 크지 않은 체구지만 장타력에 안정된 수비, 그리고 쇼맨십까지 갖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팀도 지난해 히메네스와 함께 기적과 같은 가을야구를 했다. 하지만 시즌 후반,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바깥쪽 승부와 변화구에 약점을 보이며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
Advertisement
히메네스는 2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쉽게 중도 교체가 됐기에 성격 좋은 히메네스도 '쿨'하게 이별할 수는 없었다. 크게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고 한다. 히메네스는 일단 올해 말까지는 야구를 아예 놓고 푹 쉬겠다는 뜻을 전했다. 완벽하지 않은 발목 치료도 하고, 아직 젊기에 앞으로의 새로운 야구 인생에 대한 구상도 해야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