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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최악의 기록을 세워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지금 추세와 분위기라면 3년 연속 꼴찌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 9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가 벌써 7경기로 벌어졌다. 삼성은 전력이 안정적이다. 8위 한화 이글스도 좋은 선수들이 많아 kt처럼 무너지지는 않을 듯 하다. kt의 한 관계자는 "첫 해도, 지난해에도 꼴찌를 했을 때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3년 연속 최하위라면 정말 심각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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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kt는 20일까지 87경기를 치렀다. 이제 남은 경기는 57경기. kt는 28승59패다. 남은 57경기 중 16승41패면 100를 채우게 된다. 조금만 힘을 낸다면 이 불명예를 피할 수 있지만 6월 이후 추세를 보면 상황은 암울해지기만 한다. kt는 6월 이후 6승29패 승률 1할7푼1리에 그치고 있다. 지금 승률이면 100패 이상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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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더 안좋은 건, 그나마 해볼만한 상대인 LG와의 3연전을 모두 내줬다는 점이다. LG도 최근 팀 밸런스가 많이 무너져있어, kt가 승부를 걸어볼 만한 상대였다. kt는 이어 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 상위권 팀들과의 연전을 치러야 한다. 이 지옥의 레이스에서 버티지 못하면 진짜 100패팀이 될 일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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