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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4회부터 오른손 중지 통증을 호소했다. 물집이 잡힌 것은 아니지만 피부가 벌겋게 달아올라 쓰라렸다. 하지만 6회까지 악착같이 이닝을 이어갔고, 5-6으로 뒤졌던 두산은 6회말 3득점하며 니퍼트의 패전 위기를 날림과 동시에 승리요건까지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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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명실상부한 KBO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투수로 통한다. 두산이라는 팀에 대한 충성도가 상당하고, 매시즌 흔들림없이 활약을 이어갔다. 여러 선행도 팬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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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하나씩 쌓아올린 승리가 벌써 90차례. 에이스의 책임감은 본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팀이 어려울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니퍼트는 이날 최악의 컨디션이었지만 흔들릴지언정 넘어지진 않았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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