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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둘 다 마음에 든다. 설희가 예쁘게 변신을 하는 것도 좋고 홀로 우뚝 섰다는 결말도 다 좋다. 개인적으로는 주만이에 대한 생각은 안해봤다. 설희 입장에서는 주만이랑 헤어지기 않기를 원했던 것 같다. 나는 그냥 열심히 설희로 살았다. 설희로 살아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밖에 없다. 아플 때도 행복해서 아쉽거나 부족한 건 크게 못 느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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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을 할 때는 촬영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 항상 공허하고 외로워서 힘들었다. 그런데 설희를 연기할 때는 외로움이 없었다. 오히려 애정이 넘쳐서 빨리 현장에서 주만이를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설희와 분리된 적이 없어서 그런지 32세 송하윤의 시간 중 하나인 것 같다. 설희의 인생들이 내 시간인 것처럼 누군가에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이 꽉 잡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행복했다. 자다가도 일어나 대사를 할 정도였다. 청춘은 우리 생각보다 굉장히 행복한 거라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일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조금 떨어져 제3자 입장에서 보면 '괜찮아.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우리 드라마가 딱 그런 느낌이었다. 드라마가 잘 되고 사랑받고 캐릭터를 이렇게 받아들이고 연기했던 적이 처음이라 벙벙하다. 다음 작품에 임할 때도 조금 다른 생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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