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박수홍, '국민 미운오리'는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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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처음 '미우새'에서 '불혹의 클러버'로 반전을 보여줄 때만 해도 시청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그간 '개그계의 신사'로 스캔들 한 번 없이 바르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줬던 박수홍이었기에 숨겨진 취미 생활은 되려 인간적인 면모로 다가왔다. 오히려 박수홍의 색다른 변신을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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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우새'는 관찰 예능이다. 박수홍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기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느냐'라는 질문은 통용되지 않는다. 일상에는 이유가 없고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뿐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행복을 찾겠다는데 문제가 되느냐고 되물을 수도 있겠다. 있는 그대로 박수홍을 보여주는게 진정성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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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클럽 사랑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다. 개그맨이 되기전부터 가수를 꿈 꿨고, '미우새'에서 오래전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간직해 왔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물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내 주제에 무슨 음악'이란 생각도 있었다"라며 "지금은 혹여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도전은 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것들 도전해 보고 있다"라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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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꿈을 향한 노력과 열정의 조금만 시청자들과 소통에 할애한다면 어떨까. 연예인은 결국 대중의 사랑을 먹는 존재고, 응원의 소리가 클수록 더 높이 비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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