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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대 이후 첫 복귀작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은 송중기. 드라마를 통해 완벽한 복귀에 성공한 그가 이번엔 스크린으로 무대로 옮겨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 '늑대소년'(12, 조성희 감독) 이후 '군함도'를 통해 5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송중기는 냉철한 판단력,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지닌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박무영으로 두 번째 군인 역을 도전했다. 박무영은 조선인 지도자 윤학철(이경영)을 구출하라는 임무를 받고 군함도에 잠입하지만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면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인물. '태양의 후예' 유시진에 이어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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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송혜교에 대해 송중기는 "송혜교는 선배이기도 하고 동료이기도 하지만 옆에서 봤을 때 생각이 굉장히 깊은 사람이다.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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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결혼을 앞둔 송중기의 마음가짐은 어떨까? 송중기는 "송혜교를 예비 신부라고 칭하니 어색하다"며 웃었다. 그는 "결혼 하신 분들이 당일 날까지 실감이 안난다고 하더라. 우리도 비슷한 것 같다. 요즘 실감할 때는 주변에서나 시민들이 '축하해요'라고 말 할 때다. 오늘(24일) 아침에도 사우나를 하고 왔는데 사우나에서 시민들이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줬다. 감사한 것 이상으로 벅차더라.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사실 너무 진부한 이야기지만 이게 내 진심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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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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