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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그 경험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황 감독은 독일, 일본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데얀은 몬테네그로 출신으로 K리그에서 뛰고 있다. 그런 점에서 황 감독은 공격수 데얀의 활약을 높이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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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올 시즌에도 FC서울 원톱 공격수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리그 17경기에 출전, 14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19일 인천축구구장에서 펼쳐진 인천과의 리그 맞대결에서는 혼자 3골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뒤이어 펼쳐진 전북전에서도 골맛을 보며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1981년생, 나이를 잊은 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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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짧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8월 2일 강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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