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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관중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구단은 포항이다. 포항은 평균관중 10,652명 중 96.9%인 10,326이 유료관중이었다. 유료관중비율이 90%를 넘는 구단은 포항을 비롯해 전남(93.6%), 상주(91.4%), 수원(90.8%) 등 4개 구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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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2012년부터 실관중 집계시스템을 도입하고 구단별 유료관중 및 객단가를 발표하여 구단의 유료 관중 유치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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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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