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수지의 비현실적인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28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는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 수지는 우아한 포즈와 눈빛, 표정연기를 통해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선보였다.
여기에 하늘빛 튜브 탑 드레스를 입고 무보정에도 빛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수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미모. 이날도 역시나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여신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수지는 오는 9월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