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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열혈 형사 한여진 역을 맡았다. 한여진은 동료들의 부정부패를 바로 잡으려 고군분투하면서도 피해자의 아픔에 배려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배두나는 "좋은 분들과 촬영했기에 오래도록 잊지 못할 귀한 추억이 될 것 같다. '비밀의 숲'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주말에 본방사수 하시느라 고생하셨다. 다음 작품에서도 감동을 전해주는 배우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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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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