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가 tvN 토일극 '비밀의 숲' 종영 인사를 전했다.
조승우는 극중 뇌수술로 감정을 잃은 왕따 검사 황시목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황시목은 한여진(배두나)과 공조 수사를 벌이며 안타까운 현실에 울고 웃었다. 냉철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그가 정치적인 흔들림 없이 비리를 파헤치는 모습은 시원함 그 자체였다. 조승우는 "세상에 확고한 의미를 새길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비밀의 숲'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자랑스럽고 행복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열혈 형사 한여진 역을 맡았다. 한여진은 동료들의 부정부패를 바로 잡으려 고군분투하면서도 피해자의 아픔에 배려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배두나는 "좋은 분들과 촬영했기에 오래도록 잊지 못할 귀한 추억이 될 것 같다. '비밀의 숲'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주말에 본방사수 하시느라 고생하셨다. 다음 작품에서도 감동을 전해주는 배우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비밀의 숲' 마지막회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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