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대구전 3연승과 리그 3연승,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제주는 2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와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11승4무7패 승점 37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상주와 포항을 연파하며 분위기를 탔다. 특히 지난달 22일 포항전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3대2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사기가 한껏 오른 상황.
올스타전 휴식기를 끝내고 마주한 상대는 대구다. 대구의 순위는 10위이지만 최근 2연승을 거두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간판 공격수 에반드로는 경계대상 1순위다.
하지만 제주는 그동안 대구를 압도해왔다. 대구와의 최근 10경기 맞대결에서 6승2무2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대구를 상대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4대2 승리를 이끈 멘디의 컨디션이 좋은 가운데 새롭게 영입한 공격수 김도엽, 마유송도 대구와의 3의 싸움에서 화력의 세기를 더한다.
정 운(누적경고 3회) 이찬동(경고2회 퇴장)의 징계 공백은 좌우 측면 수비가 가능한 안현범의 시프트와 최근 쾌조의 활약을 보여줬던 수비형 미드필더 이동수가 메울 수 있다.
조성환 감독은 "양팀 모두 연승을 더 길게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큰 싸움이다. 대구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휴식기 동안 선수들과 많은 준비를 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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