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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미혼부 김승현의 3대 가족이 18년 만에 바다로 떠나는 행복한 가족 여행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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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행에 들뜬 건 바다를 처음 가보는 수빈이 뿐만이 아니었다. 18년 만에 바다에 간다는 말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먹거리를 잔뜩 싸는가 하면 해변 패션으로 꽃단장한 자태를 선보였다. 평소 무뚝뚝한 김승현의 아버지도 흥겨움에 노래를 부르는 등 아들, 손녀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 즐거운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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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과정에서 여고생에게는 분신과도 같은 휴대전화가 물을 먹는 불상사도 생겼다. 평소의 딸이라면 짜증이 폭발했겠지만 이 날만은 수빈이도 "고쳐만 달라"는 애교섞인 투정으로 부드럽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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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간 식당에서 김승현의 부친은 조개구이를 먹고 싶어했던 아내의 사소한 소원 하나 들어주지 못했던 것에 미안해했다. 이어 직접 구워서 아내에게 먹여주는 로맨틱한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딸이 아빠에게 서로에게 조개구이를 먹여주는 가족사랑 릴레이가 펼쳐지며 행복한 가족 여행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에 김승현은 현장에서 즉석 제조한 초코파이 케이크로 18년만의 가족여행을 자축했다.
'살림'의 사전적 의미는 '한 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로, 한 가정과 집안을 온전히 만들어가는 스타 출연진들의 모습을 통해 살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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