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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이 맡은 '비렴'은 천국을 관리하는 신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트러블 메이커'인 짓궂은 비렴의 보여주다가도 반인반신 후예(임주환)가 나타나면 한순간 차갑게 변하며 분노한다. 이러한 비렴의 모습은 후예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강한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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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외모는 기본, 패션까지! '냉여신' 포텐 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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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물론 정수정의 패션 스타일도 화제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신 같은 우아함과 시크한 패션으로 '냉여신' 포텐을 터트리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으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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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이 연기하는 '하백'은 물의 신으로 수국의 차기 왕이자 신계의 차기 황제로 신석을 찾기 위해 인간 세계에 내려온 인물이다. 까칠하고 인간에게는 관심이 없는 듯 보이지만 자신의 종인 윤소아(신세경)가 위험에 처했을 땐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패션부터 비주얼 연기까지 눈길을 사로잡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공명, 정수정, 남주혁의 모습은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하백의 신부 201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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