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94라인'인 공명, 정수정, 남주혁이 개성 만점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트러블 메이커부터 상남자까지 여심 사로잡은 '비렴홀릭' 공명
공명이 맡은 '비렴'은 천국을 관리하는 신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트러블 메이커'인 짓궂은 비렴의 보여주다가도 반인반신 후예(임주환)가 나타나면 한순간 차갑게 변하며 분노한다. 이러한 비렴의 모습은 후예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강한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다.
또한, 하백(남주혁)만을 걱정하는 무라(정수정)의 모습에 질투를 하며 저돌적으로 고백하는 장면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공명은 트러블 메이커 비렴부터 상남자 비렴까지 다양한 매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비렴홀릭' 시키고 있다.
여신 외모는 기본, 패션까지! '냉여신' 포텐 정수정
정수정이 맡은 '무라'는 인간세계의 자연 중 물을 관리하기 위해 인간계에 파견된 수국의 관리신이자 인간계에서는 여배우 '국민 여신 혜라'이다. 까칠 도도한 무라이지만 반인반신 후예를 보면 흥분하는 비렴과 하백이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기는 물론 정수정의 패션 스타일도 화제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신 같은 우아함과 시크한 패션으로 '냉여신' 포텐을 터트리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으며 사랑받고 있다.
심장 폭발 '주종 로맨스'로 시청자들 사로잡은 남주혁
남주혁이 연기하는 '하백'은 물의 신으로 수국의 차기 왕이자 신계의 차기 황제로 신석을 찾기 위해 인간 세계에 내려온 인물이다. 까칠하고 인간에게는 관심이 없는 듯 보이지만 자신의 종인 윤소아(신세경)가 위험에 처했을 땐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윤소아와의 애틋하고 심장 떨리는 '주종 로맨스'는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남주혁만의 로맨틱한 눈빛과 연기로 신계로 떠나야 하지만 윤소아를 두고는 떠날 수 없는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패션부터 비주얼 연기까지 눈길을 사로잡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공명, 정수정, 남주혁의 모습은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하백의 신부 201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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