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유(LA 다저스)가 데뷔전에서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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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 씨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3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6-0으로 앞선 8회말 조시 필즈와 교체돼 시즌 7승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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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이날 2회와 4회, 그리고 6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라했고 7회는 삼진 3개로 이닝을 끝내는 등 변하지 않은 위력을 과시했다
다르빗슈는 지난 1일 트레이드로 LA에 왔다. 다저스는 텍사스에 야수 윌리 칼훈, 브랜드 데이비스, 투수 A.J. 알렉시 등 유망주 3명을 내주고 다르빗슈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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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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