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박용택이 역대 3200루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용택은 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프로 통산 3198루타로 3200루타까지 2루타 남겨두고 있었다.
3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기록한 박용택은 5회말 세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두산 김강률을 상대했고, 마침내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기록하면서 3200루타를 넘어섰다. 이는 KBO리그 역대 4번째 기록이다.
동시에 박용택은 통산 374개의 2루타로 이 부문 역대 5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