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이 '귀요미 만취남'에 등극했다. 술에 취한 상태로 헝클어진 모습이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그가 우체통과 대화를 시도할 만큼 인사불성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단짠단짠을 넘나드는 신세경-남주혁의 주종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11회 예고편을 통해 귀요미 매력을 폴폴 풍기는 하백(남주혁 분)의 만취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하백이 깡소주에 대적하는 깡위스키로 잔뜩 취해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국의 차기 왕으로서 모든 면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던 하백은 온데간데 없이 술에 취해 헝클어져있는 모습은 그에게 어떤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특히 알코올 100%의 기운을 느끼게 하는 하백의 리얼한 꽃받침 포즈가 눈길을 끈다. 술에 취해 가누기조차 힘든 몸을 꽃받침으로 지탱한 채 두 눈을 감고 우체통과 대화를 나누는 깨알 연기로 '만취 하백'을 완성한 것. 특히 하백의 모습 뒤로 한 무리의 남성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비렴(공명 분)의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귀요미 만취 연기가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한다.
이는 지난주 소아(신세경 분)에게 진심이 담긴 키스를 했으나 "여기서 멈춤이에요"라는 말로 거절당한 하백이 술을 마시며 일탈을 감행하는 모습이다.
이번 촬영에서 남주혁은 '만취 하백'으로 완벽 변신해 스태프의 배꼽을 강탈했다. 보리차가 든 위스키병을 들이켰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독한 위스키를 마신 듯 비틀거리는 걸음걸이와 시시각각 바뀌는 카멜레온 표정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 남주혁의 리얼한 음주 연기에 스태프들은 '혹시 술병에 든 것이 진짜 위스키였던 것 아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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