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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가 열연했던 뮤지컬 '영웅'은 대한제국의 주권이 일본에게 완전히 빼앗길 위기에 놓인 1909년을 배경으로 조선 청년 안중근의 의거를 다룬 작품이다. 현재까지 살아 숨 쉬는 진정한 영웅 안중근의 삶을 무대 위에 섬세하게 그려내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압도적인 찬사와 함께 매진 행렬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매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는 뮤지컬 '영웅'은 제 4회 더 뮤지컬 어워즈 6관왕, 제 16회 한국 뮤지컬대상 6관왕, 제 1회 예그린 어워드 5관왕 등 각종 트로피를 휩쓴 성적이 이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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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공연을 마친 뮤지컬 '올슉업'에서 사랑스러운 여자 나탈리 역으로 데뷔해 뮤지컬계 스타 탄생을 알린 박정아는 차기작 '영웅'에서도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차세대 실력파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베테랑 가수 출신으로서 안정된 가창력을 비롯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 표현력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꽃피운 섬세한 감정 연기가 '영웅'에서도 힘을 발휘하며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 년 넘게 이어온 설희 역을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 있게 소화해내며 뮤지컬 배우로서 한 단계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극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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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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