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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상이 걸렸다. 트리피어가 6일 열린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다. 시즌 초반 결장을 불가피하다. 오른쪽 윙백에 공석이 생긴 토트넘은 선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발렌시아의 오른쪽 윙백 주앙 칸첼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21세 이하 대표팀 멤버이기도 한 칸첼로는 전도유망한 윙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유럽 U-21 챔피언십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칸첼로의 플레이를 일찌감치 지켜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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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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