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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정 작가의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하백의 신부'는 원작의 높은 인기만큼이나 방송 전부터 시청자의 큰 기대를 불러 일으켰던 작품이다. 또한, '츤데레' 성격의 신(神)인 남자주인공과 인간 여자주인공의 로맨스를 그린다는 점에 대해서 지상파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했던 tvN '도깨비'와 비교돼 '제2의 도깨비'의 탄생을 기대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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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백의 신부'는 동명의 인기 만화의 스핀오프로 2017년,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남주혁, 신세경, 임주환, 크리스탈, 공명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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