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셀링클럽이 아니다."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는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필리페 쿠티뉴의 상황은 모든 남미 선수들의 꿈이기도 하다"며 "나는 과거 선수 시절 이런 경험들을 해왔다. 마스체라노와 수아레스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이어 "구단 입장에선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쿠티뉴는 리버풀의 실질적인 에이스였다. 그의 뛰어난 기량, 스페인의 '거함' 바르셀로나가 주시했다.
바르셀로나가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거액의 이적료도 걸었다. 무려 1억파운드(약1472억원).
리버풀 입장에선 매력적인 금액이다. 하지만 제라드는 "리버풀은 현금이 절실한 상황이 아니다. 감독과 구단이 마음만 먹으면 쿠티뉴를 지킬 수 있다고 본다"며 "리버풀은 절대 셀린클럽이 아니다. 그들은 쿠티뉴를 지키기 위해 모든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결정은 쿠티뉴에게 달려있다. 나는 개인적으론 그가 리버풀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