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셀링클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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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는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필리페 쿠티뉴의 상황은 모든 남미 선수들의 꿈이기도 하다"며 "나는 과거 선수 시절 이런 경험들을 해왔다. 마스체라노와 수아레스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이어 "구단 입장에선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쿠티뉴는 리버풀의 실질적인 에이스였다. 그의 뛰어난 기량, 스페인의 '거함' 바르셀로나가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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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거액의 이적료도 걸었다. 무려 1억파운드(약1472억원).
리버풀 입장에선 매력적인 금액이다. 하지만 제라드는 "리버풀은 현금이 절실한 상황이 아니다. 감독과 구단이 마음만 먹으면 쿠티뉴를 지킬 수 있다고 본다"며 "리버풀은 절대 셀린클럽이 아니다. 그들은 쿠티뉴를 지키기 위해 모든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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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하지만 결정은 쿠티뉴에게 달려있다. 나는 개인적으론 그가 리버풀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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