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객 수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통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자 수는 2천2백만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 꼴로 출국한 셈이다. 올해 7월 31일에는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다 출국자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해외여행자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초보영어회화 인강 서비스 전문 기업인 시원스쿨은 "저가항공사 노선 확대와 휴가를 장려하는 문화의 확산, 그리고 미래에 대한 투자보다는 현실을 즐기려는 YOLO로족 증가 등의 상황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초보영어 전문 인강 시원스쿨 관계자는 "해외여행자 수가 증가하면서 해외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 학습 콘텐츠를 문의하는 회원들 역시 늘고 있다"고 말하고 "영어회화는 평소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지만, 만일 시간이 부족하다면 해외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초 영어 표현법과 필수 단어들을 외우고 출국하는 것이 응급처방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해외여행 시, 영어를 사용해야 할 상황은 ▲공항에서 입출국 심사 및 수화물을 찾아야 할 때 ▲항공기 내에서 외국 승무원과 대화해야 할 때(기내식 주문, 음료 주문 등) ▲호텔 및 숙박시설에 체크인 할 때 ▲길을 물어볼 때 ▲현지인에게 음식을 주문하거나 물건을 살 때 등이다.
하지만 해외여행족 상당수는 정말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제대로 의사표현을 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곤 한다. 이에 대해 시원스쿨은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상해 영어로 질문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법을 학습해 두면 해외여행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여행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 때문에 말문이 막혔을 때는,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려고 하기 보다는 일단 본인이 아는 단어라도 입 밖으로 꺼내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원스쿨이 가르치는 영어공부방법은 알고 있는 단어를 상황에 맞게 표현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이다. 본인이 알고 있는 쉬운 단어 몇 개 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전달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해외여행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영어회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원스쿨 학습법이 다른 영어 인강과 차별되는 가장 큰 경쟁력이다.
한편, 시원스쿨은 해외여행을 앞두고 짧은 시간 안에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회원들을 위해 『여행영어 10분 벼락치기』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필수 표현 하나만으로 여행과 일상회화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짧은 기간 안에 기초회화 및 여행영어를 익히려는 이들에게 우리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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