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예비 6남매 아빠' 박지헌에게 기권을 선언했다.
오늘(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다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날 '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4남매 엄마 김지선과 여섯째 임신 소식으로 '다산의 아이콘'에 등극한 박지헌, 가수 김정민의 아내로 3형제를 키우고 있는 루미코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지선과 박지헌은 연예계 '다산 양대산맥'으로 한 때 두 사람 사이에 불붙었던 다산 경쟁에 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김원희가 "김지선 씨와 박지헌 씨가 넷째를 낳을 때까지 팽팽히 맞붙었다"며 말문을 열자 김지선은 "박지헌씨가 넷째를 가졌을 때는 '요것 봐라?' 하는 마음이었고 다섯째를 가졌을 때는 '내가 졌다'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선은 "여섯째 때는 SNS에 댓글을 남겼다. '난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했다"라고 6남매의 아빠가 될 박지헌에게 완전히 기권 선언을 했음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3형제를 키우고 있는 루미코는 김지선과 박지헌의 다산 경쟁 이야기를 듣다 "지금이라도 더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승부욕이 생긴다"며 다산 가족의 경쟁에 참여하고픈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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