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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7경기 치른 시점에 롯데는 48승58패로 7위였고, 5위 KIA에는 4경기차 뒤져 있었다. 올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더 높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후반기 들어 1~2점차 승부에서 경쟁력이 생겼다는 건 남은 레이스에서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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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선은 시즌 내내 응집력 측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11일 현재 롯데의 팀타율은 2할8푼1리로 10개팀중 7위다. 팀평균자책점은 4.77로 5위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서는 투타 편차가 더욱 벌어졌다. 팀평균자책점은 3.90으로 2위인 반면 팀타율은 2할6푼4리로 9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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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은 "초반 리드를 잡고 중반 이후 추가점을 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매번 힘겨운 승부를 할 수 밖에 없다"면서 "불펜투수들의 소모가 커지고 있다. 매번 힘든 상황에서 나가 막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혹시 부상당하는 투수가 나오면 정말 힘들어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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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타선이 신통치 않기 때문에 생겨난 일들이다. 분위기를 바꿔볼 필요가 있다. 분위기 쇄신은 늘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2군서 새로운 선수를 불러올릴 필요가 있다. 코칭스태프 개편도 생각해볼 수 있다. 마땅한 자원이 없다고 마냥 손놓고 있을 수는 없다. 물론 "팀이 안정적일 때 구성원을 흔들 수는 없다"는 조 감독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봐야 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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